방송인 하하가 병아리 하이킥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7일 하하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하하가 오는 4월말 첫 방송 예정인 MBN 새예능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에 합류해 대부님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병아리 하이킥은 연예인 태권도 사범단이 동네에 태권도장을 열어 유소년 '병아리'들을 가르치는 좌충우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앞서 태권 트로트의 창시자 나태주와 한국인 최초 UFC 파이터인 김동현이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예능 치트키이자 다둥이 아빠인 하하가 태권도장 대부님으로 합류해 유쾌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라고 하네요.
삼남매의 아빠이면서 다수의 예능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중인 하하는 병아리 하이킥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육아 노하우는 물론 태권 병아리들과 부모들까지 능수능란하게 케어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하하는 런닝맨, 무한도전, 슈돌, 볼빨간 신선놀음 등에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장기 프로젝트 서폿차이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하(1979년8월20일생
본명 하동훈
가수이자 MC이자 예능인.
대진대학을 나왔는데 종교는 기독교네요.
별명 참 많죠. 꼬마, 상꼬맹이, 하이브리드 셈이솟아 리오레이비
니노막시모스카이져소제소냐도르엔스파르타
2012년 별과 결혼해서 슬하에3명의 자식이 있음
하하가 출연하는 모든 예능은 거의 다 성공함. 다채로운 연기와 특유의 유쾌함때문에 안티가 별로 없는 연예인 중의 한명이라고합니다.
이상으로 병아리 하이킥에 하하 합류 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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